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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평균 연봉이 높은 직업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기업 고위 임원 (CEO): 평균 연봉 약 1억 9,043만 원.
- 성형외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3,863만 원.
- 한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2,327만 원.
- 정신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2,287만 원.
- 내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2,176만 원.
- 안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2,037만 원.
- 외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2,003만 원.
- 소아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1,649만 원.
- 이비인후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1,507만 원.
- 산부인과 의사: 평균 연봉 약 1억 1,420만 원.
이처럼 상위 10개 직업 중 대부분이 의료 분야에 속해 있으며, 특히 전문의들의 연봉이 높게 나타났습니다.
졸업하자마자 연봉 1억…의사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 | 한국경제
졸업하자마자 '연봉 1억'…의사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 [신정은의 글로벌富]
졸업하자마자 '연봉 1억'…의사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 [신정은의 글로벌富], 돈 많이 벌고 싶다면 '공대'로… 미국은 달랐다 1위 컴퓨터 공학 졸업 후 연봉 1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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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대학교 총장 및 학장(평균 연봉 약 1억 1,082만 원), 보건 및 의료 관리자(약 1억 1,047만 원), 고위 공무원(약 9,513만 원), 항공기 조종사(약 9,273만 원) 등도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전문직 중에서는 변호사가 평균 연봉 약 8,063만 원으로 27위, 회계사는 약 7,440만 원으로 31위, 변리사는 약 7,133만 원으로 36위, 세무사는 약 6,810만 원으로 38위에 위치해 있습니다.
이러한 자료는 직업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이며,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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