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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에서 키보드 입력 시 기본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 있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. 특히 한글을 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매번 언어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 10/11에서 키보드 한글 우선으로 설정하는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.
1. 윈도우 10/11에서 한글 우선 설정하는 방법
- 작업 표시줄의 언어 표시 클릭
- 화면 하단 작업 표시줄에서 "ENG" 또는 "KOR" 표시를 클릭합니다.
- 언어 기본 설정 변경
- "언어 기본 설정" 또는 "입력 방법 편집"을 선택합니다.
- 기본 입력 방법 변경
- "기본 입력 방법 선택"에서 "Microsoft 입력기 - 한국어"를 선택합니다.
- 목록의 최상단으로 이동시킵니다.
- 설정 저장 후 적용
- 설정 창을 닫고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.
윈도우11 항상 영어로 시작되는 경우 기본 한글로 변경하기
윈도우11 항상 영어로 시작되는 경우 기본 한글로 변경하기
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키보드를 입력했을 때 분명 한국어로 변경했는데도 메모장이나 한글 파일 아니면 워드 같은 문서 도구를 띄워서 입력하면 영어로 바뀌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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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이전 버전 윈도우에서 설정하는 방법
- 제어판 접근
- "시작" 메뉴를 클릭하고 "제어판"을 엽니다.
- 언어 및 키보드 설정 변경
- "국가 및 언어" 또는 "키보드 또는 기타 입력 방법 변경"을 선택합니다.
- 기본 입력 언어 변경
- "키보드 변경" 버튼을 클릭한 후 "한국어 (대한민국) - Microsoft IME"를 선택합니다.
- 적용 후 확인
- "적용" 및 "확인" 버튼을 클릭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.
3. 추가 설정 방법 (한글 입력이 안 될 경우)
- 고급 키보드 설정 변경
- "맞춤법, 입력 및 키보드 설정"에서 "고급 키보드 설정"을 선택합니다.
- 기본 입력 방법 재설정
- "언어 목록 사용 (권장)"을 "한국어-Microsoft 입력기"로 변경합니다.
- 한국어 입력기 추가
- "키보드 추가"를 눌러 "Microsoft 입력기"를 선택하여 추가합니다.
- 재부팅 후 확인
- 설정 변경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한글이 먼저 입력되는지 확인합니다.
윈도우 10/11에서 키보드 한글 우선 설정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제 번거롭게 매번 언어를 변경할 필요 없이 바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게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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